환상의 나라, 까르보나라 떡볶이
2018.6.18 (Sorry. A little bit past.. ^^;) 오늘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 모인 우리 친구들은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온겁니다. 그것도 그냥 빨간 떡볶이가 아닌 흰 떡볶이!!! 스파게티부터 시작해서 "까르보나라" 라는 말을 언제부터인가 자주 접하게 되는데 "까르보나라"가 석탄이나 석탄광부라는 뜻이라네요. 이탈리아어 랍니다. 근데 니들은 왜 흰색이니? 석탄이래매~? 네버랜드도, 에버랜드도 아닌 환상의 나라, 까르보나라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 재료준비~ 요리 한 두 번 해 본 게 아니라서 우리 재미난 친구들은 선생님의 "시작!" 한 마디에이제 재료 준비 척척 합니다. ▲ 선생님의 "시작!"을 기다리며 칼을 갈고 있는 재혁이 ㅋㅋ 선생님의 "시작" 구령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 많..
엄청재미난공작소
2018. 7. 5.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