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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난 공작소 "오늘의 요리"

부침개

 

친구들이 오늘은 요리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부침개? 빈대떡?

"부침이"는 표준말이 아니고 부침개가 표준어라고 합니다.

"사전에는 기름에 부쳐서 만드는 빈대떡"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각종 야채와 밀가루를 섞어 반죽을 하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부쳐 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요리이지만

야채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맛있게 먹어주기를 바라면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선생님의 간단한 요리 설명이 끝나면..

 

 

 

 

바로

재료손질을 합니다.

와~ 친구들이 집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야채들이 잔뜩 있어요~ ^^

 

 

 

 

자기가 맡은 야채를 도마에 올리고 다듬기 시작합니다.

 

 

 

 

 

 

밀가루와 물, 그리고 우리가 다듬은 야채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드디어 부쳐내기 시작합니다.

한명씩 나와서 자기 부침개를 직접 부쳤어요.

 

 

 

 

 

 

 

 

 

 

 

 

 

 

 

 

완성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직접 만든

야채가 듬뿍 들어간 부침개 맛을 볼까요?

야채가 잔뜩 있어도 내가 만들어서인지 훨씬 맛있어요.

별로 어렵지 않은 요리들을 배우며

집에서도 요리사가 되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중입니다. ^^

 

오늘은 엉청 재미난 부침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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